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모욕은 곧 나에 대한 모욕입니다. 예술가라고 해서 인권이라는 것의 의미가 일반 사람들보다 덜 중요할까요?” - 파블로 카잘스
파블로 카잘스(Pablo Casals, 1876-1973)가 구술하고 앨버트 칸(Albert E. Kahn)이 엮은『첼리스트 카잘스, 나의 기쁨과 슬픔』은 제1·2차 세계대전과 에스파냐 내전을 온몸으로 겪어낸 카탈루냐 출신 예술가의 생애를 담은 책이다. 약 한 세기라는 긴 시간을 살다간 카잘스는 근현대사에 충격을 안겨준 세 차례의 전쟁 속에서 인간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예술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행했다.
“한 예술가의 생애는 자기 이념과 떨어질 수 없는 것”이라던 카잘스는 정치적으로 비춰지는 행보에도 망설임이 없었다. 그가 추구하는 가치는 사사로운 욕심 없는, 인류와 생명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비롯된 것이었다. 사랑을 기반으로 한 카잘스의 치열한 생애는 독자에게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준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내가 그의 음악에 감동하는 이유 │ 첼리스트 양성원
카잘스의 초상 앞에서 │ 엮은이 앨버트 칸
은퇴 없는 삶
음악의 세상이 열리고
바흐, 내 영혼의 샘이여
젊음과 가난의 순례
땅을 딛고 일어서라
첼로와 함께 백악관 입성
인간 군상
인터뷰 당시 카잘스의 모습들
카잘스가 오늘 연주를 거부합니다
누구를 위한 음악인가
조국 에스파냐에 지는 태양
파시즘의 그림자
나의 무기 첼로
침묵! 나는 원칙을 말하자는 겁니다
말구유에 담은 평화
카잘스 연보 1876-1973
카잘스 불후의 명반들
당신은 왜 음악을 합니까? │ 옮긴이 김병화
찾아보기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내가 그의 음악에 감동하는 이유 │ 첼리스트 양성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카잘스의 초상 앞에서 │ 엮은이 앨버트 칸」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