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무엇을 생각하면 견딜 수 있나.
가슴에 활활 일어나는 불이 없다면.
기어이 돌아가 껴안을 네가 없다면.
이곳에 살았던 이들로부터, 이곳에 살아 있는 이들로부터
꿈처럼 스며오는 지극한 사랑의 기억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으로, 『소년이 온다』(2014), 『흰』(2016), ‘눈’ 연작(2015, 2017)을 통해 어둠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고투와 존엄을 그려온 한강 문학이 도달한 눈부신 현재를 보여준다. 오래지 않은 비극적 역사의 기억으로부터 길어올린, 그럼에도 인간을 끝내 인간이게 하는 간절하고 지극한 사랑의 이야기가 눈이 시리도록 선연한 이미지와 유려하고 시적인 문장에 실려 압도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1부 새
1 결정結晶
2 실
3 폭설
4 새
5 남은 빛
6 나무
2부 밤
1 작별하지 않는다
2 그림자들
3 바람
4 정적
5 낙하
6 바다 아래
3부 불꽃
작가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1부 새」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 결정結晶」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