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차인표 작가가 전하는 감동의 휴먼 드라마
자신을 대변할 수 없었던 이들을 위한 헌사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고국을 떠나 70년 만에 필리핀의 한 작은 섬에서 발견된 쑤니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담은 이야기이다. 작가는 우리나라가 일본에 주권을 빼앗긴 채 가난하고 핍박받던 시절을 맨몸으로 버텨 낸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 아버지의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남기고자 집필을 시작했다. A4 용지 스무 장 분량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10년의 집필 기간 동안 데이터 유실로 의지가 꺾이기도 하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복기하기를 반복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후, 더욱 진정성과 사실에 근거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소설로 완성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1930년대 백두산 기슭의 호랑이 마을. 엄마와 동생을 해친 호랑이 백호를 잡아 복수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호랑이 마을로 찾아온 호랑이 사냥꾼 용이와 촌장 댁 손녀 순이 그리고 미술학도 출신의 일본군 장교 가즈오가 등장한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1. 1931년 가을, 백두산
- 호랑이 마을의 전설
- 호랑이 사냥꾼과 순이
- 황 포수의 계획
- 가즈오의 첫 번째 편지
- 용이와 순이의 마음
- 훌쩍이의 꿈
- 오세요 종이 울리면
- 눈 덮인 억새밭 사이로
- 가즈오의 네 번째 편지
2. 두 번째 이별
- 순이의 기도
- 육발이의 최후
- 엄마별을 찾아서
- 가즈오의 아홉 번째 편지
- 목각 인형
- 들꽃밭의 약속
-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
3. 조선인 여자 인력 동원 명령서
- 가즈오의 예순여덟 번째 편지
- 7년 후
- 불길한 소식
- 호랑이 마을 인구 조사
- 가즈오의 예순아홉 번째 편지
- 폭풍우 치는 밤
- 단 한 명의 처녀
- 슬픔에 젖은 가즈오
- 다케모노 중좌의 일장 연설
- 끌려가는 순이
4. 용이의 전쟁
- 복수의 맹세
- 가즈오의 일흔 번째 편지
- 결심한 가즈오
- 작별 인사
- 결전의 밤
- 일본군 진지 한가운데로
- 구출
- 수색
- 7년 만의 만남
- 일본군의 용이 사냥
- 용서하는 법
5. 백두산의 안개 속으로
- 가즈오의 작전 지시
- 붉은소나무 숲속 은신처
- 탕! 탕! 탕!
- 꼭 돌아올게
- 안개에 휩싸인 백두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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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1. 1931년 가을, 백두산」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호랑이 마을의 전설」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