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2004년 첫 출간 이후 누적 110쇄를 돌파하고,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며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롱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누군가에겐 현재진행형으로, 오랫동안 곁을 지켜온 이 이야기가 작가의 공들인 수정 작업을 거쳐 전면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라디오 작가 공진솔은 평소 ‘연연하지 말자’가 인생 모토. 마음이 심란할 때 연필 몇 자루를 깎는 소소한 취미를 가졌고 세상과 사랑에 큰 기대없이 살아가려고 애쓰지만, 개편을 맞아 새로운 피디 이건과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인생 목표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저 자신의 삶을 꾸리며 평온하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그런 진솔의 울타리를 매번 부드럽게 노크하며 문밖으로 불러내는 듯한 건을 마냥 외면할 수가 없다.
30대 초중반, 적당히 쓸쓸하고 마음 한 자락 조용히 접어버린 이들이, 그럼에도 ‘다시 한번 사랑해보기로 하는’ 따스한 이야기.
목차
YES24 제공 목차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_ 7
비 오는 날은 입구가 열린다 _ 477
작가의 말 _ 502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_ 7」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비 오는 날은 입구가 열린다 _ 477」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