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제1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가 원하는 대로 살 것이다. 찬란하게.”
열일곱, 처음으로 마주한 아프도록 눈부신 여정
『위저드 베이커리』 『페인트』 『유원』 등으로 청소년문학의 흐름을 이끌어 온 창비청소년문학상이 새로운 수상작을 선보인다. “읽는 내내 가슴이 저릿했다”, “다시 한번 기적을 믿게 하는 이야기”라는 청소년심사단의 인상적인 평과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된 『스파클』(창비청소년문학 134)이다. 『스파클』은 오 년 전 사고로 오른쪽 각막을 이식받은 청소년 ‘배유리’의 여정을 그린다. 사고 이후 자신의 상처를 똑바로 마주 보는 것을 유예해 온 유리는 어느 날 자신에게 눈을 준 사람이 궁금해지고, 기증자의 지인 ‘시온’을 필연적으로 만나게 된다.
줄거리
YES24 제공 줄거리 · 스포일러 포함 가능열일곱을 앞둔 ‘배유리’는 오 년 전 사고로 오른쪽 눈의 각막을 이식받았다. 사고 이후 식물인간이 된 동생 ‘배영’의 병실로는 아직 한 번도 찾아가지 않았다. 동생을 돌보기 위해 휴직한 아빠, 사고 당시 자신을 버려두고 동생을 구하려 한 할머니에 대한 기억 등으로 유리는 늘 잔잔하게 우울하다.
어느 날 오른쪽 눈으로만 보이는 눈송이 결정체를 의아해하던 유리는 각막의 기증자가 누구인지 알고 싶어지고, 기증자가 기증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영준’일 거라 추측한다. 곧바로 영준에게 꾸준히 편지를 쓰고 있는 ‘시온’이라는 지인이 있다는 것까지 알게 된 유리.
의대중점반 수업도 빠지며 편지에 몰두하던 유리는 시온과 직접 만나 영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동생 영의 소생 가능성이 미지수에 가까워진 상황, 유리와 시온은 영준이 잠들어 있다는 제주도로 떠나 보기로 하는데…….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목차
YES24 제공 목차프롤로그
1부 미지수
2부 경우의 수
3부 너에게로 가는 가속도
4부 스파클
작가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부 미지수」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