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황영미 작가의 4년 만의 신작
보통의 일상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때 생겨나는 특별한 순간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교실에서 펼쳐지는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의 풍경, 그러한 관계를 겪어 내는 중2 화자의 목소리가 너무도 생생”하다는 평을 받았던 황영미 작가가 4년 만에 새 소설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으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홍지민’, 열다섯. 어쩌다 허언증이 있다는 오해를 산 탓에 아이들은 보이지 않는 철벽을 두른 듯 차갑게 굴고, 급식도 혼자 먹어야 하는 처지다. 털어놓을 데가 없어 인터넷에 ‘혼급식 요령 좀 알려 주라.’라는 글을 올려 조언을 얻지만, 급식실 앞에서 “나만 빼고” 다 같이 밥을 먹으러 가는 반 여자애들을 마주치곤 용기를 잃어 교실로 돌아간다. 소설은 이런 지민이가 동아리에 들고, 급식 메이트를 비롯해 새로운 여러 관계를 맺어 나가고, 마침내는 자꾸 시선이 가는 아이까지 생겨나는 과정을 따라간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혼급식을 하는 방법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의 화살표
내 이름을 불렀어
허언증 개찐따가 아니라
영원, 할머니
만남과 이별
슈퍼맨
마음의 눈으로 보는 법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
현서
나쁜 상상
내가 불행한 이유
여름밤의 기적
모든 구름의 뒤편
연극이 끝난 뒤
꼬리 잘린 청설모
사랑이 넘치도록 많은 사람
작가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혼급식을 하는 방법」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의 화살표」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