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박정희를 겨눈 14개의 통설, 1차 사료로 검증하다
친일파 · 독립군 토벌 · 원조 빨갱이 · 인권파괴 · 여색 · 킬링필드 … 1부와 2부에 걸쳐
검증한 14개의 통설, 통념의 출처를 원문까지 거슬러 올라간 20년의 추적
한 인물을 향한 판단은 언제 '상식'이 되는가.
역사 저술가 이재훈의 신간 『박정희는 역사이다』는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박정희를 둘러싼 부정적 통설이 어디서 비롯됐는지 그 출처를 하나씩 되짚고, 원문과 대조하는 방식으로 20년간의 사료 추적을 정리했다. 북한 『로동신문』, 미국 CIA 보고서 등을 비롯한 국내외 1차 사료를 그 바탕으로 삼았다.
이 통설들을 해석하는 저자의 축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war of position)' 개념이다. 그람시는 지배적 이념이 물리적 강제가 아니라 '상식'의 점령을 통해 관철된다고 보았다. 저자는 오늘의 박정희 통념 또한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차지한 결과라고 진단하고, 사료의 언어로 이를 되돌리려 한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제1부 역사 해체의 진지전
정당성과 업적을 겨냥한 7개의 핵심 프레임
서장(序章).
보이지 않는 전쟁 _ 11
01. 친일파 낙인 _ 20
02. 독립군 토벌설 _ 42
03. 5·16 _ 61
04. 10월 유신 _ 89
05. 김재규와 10·26 _ 123
06. 한강의 기적 _ 173
07. 프레이저 보고서의 진실 _ 202
제2부 인물 악마화의 심리전
도덕성과 감정을 파고든 7개의 낙인 프레임
도입. 인물 악마화의 심리전 _ 237
01. 지역감정 _ 248
02. 원조 빨갱이 _ 269
03. 인권파괴 대통령 _ 299
04. 여색을 탐한 대통령 _ 319
05. 막걸리와 시바스 리갈 _ 347
06. 독재자 박정희 _ 370
07. 민족 DNA론 _ 401
· 에필로그 _ 418
· Thanks to. _ 420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제1부 역사 해체의 진지전」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정당성과 업적을 겨냥한 7개의 핵심 프레임」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