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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들린다 — 창비 책 표지
청소년 · 2026-09-18 수집

목소리가 들린다

최정원 저

출판사
창비
출간일
2026-08-07
쪽수
340쪽
ISBN13
9788936431761
상품번호
1949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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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
『허밍』 최정원 신작 장편소설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로맨스 판타지 부서지고 망가진 세상에서도 끝내 서로를 포기하지 않는 마음에 대하여 『허밍』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최정원의 신작 장편소설 『목소리가 들린다』(소설Y)가 출간되었다. 『허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이세’와 ‘지헌’이 등장해 애틋하고도 눅눅한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수술을 앞두고 잠들었다가 60년 만에 깨어난 이세는 사람이 나무나 괴물로 변해 버리는 ‘나무병’이 퍼져 세상이 망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물속에서 이세를 구해 준 ‘지헌’은 나무병에 감염되었고, 치료제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떠나야 한다. 과연 두 사람은 나무 괴물들을 헤치고 치료제를 찾을 수 있을까? 포스트 아포칼립스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가 실감 나게 전해지는 가운데, 두 주인공의 애절하고도 먹먹한 관계가 섬세하게 다가온다. 한편 망해 버린 세상에서도 끝내 ‘선함’을 선택하는 인물들의 모습은 세상을 지탱하는 ‘믿음’의 힘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한다. 『허밍』에 이어 다시 한번 독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게 할 이야기를 만나 볼 시간이다.

줄거리

YES24 제공 줄거리 · 스포일러 포함 가능
주인공 ‘이세’는 차가운 저수지 물속에서 누군가의 구조를 받아 깨어난다. 이세는 자신이 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잠들었다가 깨어나 보니 6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 있음을 깨닫는다. 이세를 구해 준 ‘지헌’은 이세가 잠들어 있는 동안 세상에 ‘나무병’이라는 바이러스가 퍼져 사람들이 나무로 변하거나 나무 괴물 ‘변이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이세는 지헌과 함께 생존자 거주지인 셸터 ‘세종’으로 향한다. 한편 지헌은 자신이 나무가 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치료제가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도시 ‘세화’로 위험한 여정을 떠나려 하는데…….

목차

YES24 제공 목차
프롤로그 1부 살아 있는 사람들, 살아남은 사람들 2부 놓아야 하는 것, 놓칠 수 없는 것 3부 선택받을 자격, 선택할 자격 작가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부 살아 있는 사람들, 살아남은 사람들」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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