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우주는 어디서부터 시작될까요? 어떤 숫자는 거리를 재는 단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상력이 시작되는 출발점일지도 몰라요. 지상에서 고작 100km 남짓 올라가면, 익숙했던 세계 밖으로 놀라운 여행이 시작됩니다.
우리보다 먼저 우주로 향했던 작은 생명체들과 용감한 탐험가들은 그 경계를 넘어 다정한 발자국을 책 속에 한 장면씩 남겨 두었죠. 조그만 곤충부터 강아지와 원숭이, 고양이와 거북이, 그리고 마침내 달에 발을 디딘 사람들까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음에는 누가 낯선 하늘을 건너 우주로 갔을까?’ 하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우주 탐사의 역사는 결국 얼마나 멀리 갔는가보다 누가 먼저 그곳을 바라보았는가의 기록이 아닐까요. 저 넓 은 우주 어딘가에도 우리처럼 하늘을 올려다보는 친구를 상상할 수 있도록, 아이의 첫 우주여행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항해를 들려주세요. - 궤도(과학 커뮤니케이터, DGIST 특임교수,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의 저자)
줄거리
YES24 제공 줄거리 · 스포일러 포함 가능엄마와 아이가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는 처음 떠나는 우주여행이 무척 떨립니다.
안내 방송이 우주선의 우주 진입을 알리자, 아이는 도착하기 전까지 화면에 나오는 〈100km〉를 시청하기로 합니다.
사실 사람보다 먼저 우주로 향한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우주에 도달한 최초의 동물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초파리입니다. 1947년 지상 109km까지 올라갔지요. 또, 소련의 스푸트니크 2호를 타고 지구 궤도에 진입한 최초의 동물은 바로 개, ‘라이카’였습니다. 그 뒤로도 침팬지 햄은 우주에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 최초의 동물이었고, 거북이들은 최초로 달 주위를 돌고 지구로 돌아왔지요.
이제 그 뒤를 이어 사람들이 우주를 여행합니다. 우주를 향한 새로운 궁금증을 가지고요. 앞으로 인류는 우주에서 또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생명은 지구 밖에서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까요? 우리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