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진정한 걸작은 도난당하며 완성된다
나치의 약탈, 마피아의 장물, FBI의 추적, 몸값 협상까지
24가지 사건으로 되돌아보는 범죄와 추적의 미술사
“추리소설처럼 팽팽한 긴장감으로
예술적 호기심을 완벽하게 채워준다.”
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 공동대표
『도둑맞은 미술관』은 전 세계에서 일어난 24건의 미술품 도난 사건을 다루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독특한 미술 교양서다. 미술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된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뭉크의 〈절규〉부터 반 고흐의 그림,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작품까지 우리가 익히 아는 걸작에 숨겨진 ‘도난의 미술사’를 조명한다. 나치의 대규모 약탈, 마피아가 개입한 조직범죄, 수년간 이어진 몸값 협상, 미술품 탐정의 활약 등 추리소설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화 사건들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1부에서는 미술품들의 행방이 여전히 묘연한 미제 사건을, 2부에서는 극적으로 작품들을 되찾아 해결된 사건을 다룬다. 도난 사건의 전모뿐 아니라 예술 작품에 관한 배경지식과 예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내 독자의 지적·예술적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킨다. 총 253장의 컬러 이미지를 수록해 이제는 직접 볼 수 없는 사라진 명화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사건 현장 및 증거 자료들은 마치 범죄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더한다.
이 책은 단순한 흥미 위주의 실화 사건 모음집이 아니다. 도난은 그림 한 점을 잃어버린 데 그치지 않는다. 그 그림을 보고 감동할 기회, 그 안에 담긴 시대의 기억, 우리가 공유해온 문화의 한 조각까지 함께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뒤에 가까운 미술관에 가보자. 그림 앞에 머무는 시간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상실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눈앞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추천의 말
미술관에 들어서며: 도둑맞은 그림에 관한 7가지 의문
1부 LOST 잃어버린 미술품
CASE 01 나치의 예술품 대량 약탈
CASE 02 모두가 탐낸 대성당의 제단화
CASE 03 사라진 천재의 데뷔작
CASE 04 살인범이 그린 성탄화의 행방
CASE 05 담뱃갑으로 시작된 수년간의 줄다리기
CASE 06 갈라선 우정, 사라진 초상화
CASE 07 빈 액자가 걸린 미술관
CASE 08 풍경화를 둘러싼 이중의 미스터리
CASE 09 하룻밤 만에 사라진 2톤 조각상
CASE 10 거칠게 침입해 순식간에 훔치다
CASE 11 다섯 점의 걸작을 훔친 '스파이더맨'
CASE 12 대낮에 사라진 반 고흐의 그림
CASE 13 중국 미술품 연쇄 도난 사건
CASE 14 빈 받침대만 남은 공원의 조각상
CASE 15 난로 속으로 사라진 모네와 피카소
CASE 16 바꿔치기한 위조품이 수년간 전시되다
CASE 17 침묵을 택한 도둑맞은 미술관
2부 FOUND 되찾은 미술품
CASE 18 도난이 완성한 미술의 아이콘
CASE 19 "당신들의 형편없는 보안에 감사합니다."
CASE 20 권총을 들고 보트로 탈주하다
CASE 21 돌아온 반 고흐 Ⅰ: 14년 만의 귀환
CASE 22 화장실에 두고 간 걸작들
CASE 23 스키 마스크를 쓴 대낮의 무장 강도
CASE 24 돌아온 반 고흐 Ⅱ: 미술품 탐정의 활약
미술관을 나서며: 빈 액자에 걸려 있는 것
50가지 주요 미회수 작품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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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추천의 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미술관에 들어서며: 도둑맞은 그림에 관한 7가지 의문」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