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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 난다 책 표지
에세이 · 2026-09-18 수집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박준의 시를 읽는 마음

박준 저

출판사
난다
출간일
2026-08-25
쪽수
316쪽
ISBN13
9791124065785
ISBN10
1124065784
상품번호
19542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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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
“네가 기뻐할 때마다 나는 마냥 기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매번 슬퍼했습니다.” 한국현대시사 백여 년의 아름다운 면면, 시인 박준이 다함없는 마음으로 함께 읽자 한 67명의 시인, 그리고 68편의 시! 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시인 박준의 새 책을 선보입니다. 2017년 출간한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이후 9년 만에 난다와 손을 잡고 만든 그의 세번째 산문집이기도 합니다.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책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이대원 작가의 1956년 작품 [창변]을 표지로 한 그림을 한참 들여다봅니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
작가의 말 | 읽는 사람은 다 가진다 5 1부 삼킨 말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유언 김명순 14 |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15 사랑의 때 김억 16 | 지극 19 상치쌈 조운 20 | 묵묵 22 왕십리 김소월 24 | 만큼 26 호수 1 정지용 28 | 그 벽에 그 그림 30 언덕에 바로 누워 김영랑 32 | 아슬아슬 아슬 33 역단易斷 이상 34 | 읽고 쓰는 일에 대한 변론 36 찔레꽃 이원수 42 | 그 붉은 사탕 물 44 흰 바람벽이 있어 백석 46 | 빛, 두부, 우동, 돌 50 슬픈 사람들끼리 이용악 52 | 자각 53 산도화山桃花 1 박목월 54 | 울진에서 보내는 편지 56 사랑스런 추억 윤동주 66 | 역과 역마 68 2부 네가 슬퍼할 때마다 나는 슬퍼했습니다 현대식 교량 김수영 72 | 온몸으로 밀고 나간다는 것 75 북 치는 소년 김종삼 78 | 시, 기쁨에도 슬픔에도 아랑곳없이 80 호박잎에 모이는 빗소리 3 박용래 82 | 어떤 이름 하나 85 누항요陋巷遙 신경림 88 | 해어지다 89 즐거운 편지 황동규 90 | 기다림은 다함이 없다 92 섬 정현종 94 | 섬어?語 3 96 마음의 그림자 최하림 98 | 그림자의 마음 100 진실로 좋다 천양희 102 | 좋으면 좋음 105 별을 보며 이성선 106 | 물에 밥을 말아놓고는 109 대숲 아래서 나태주 110 | 이별의 셈법 113 밤눈 최인호 114 | 멀리서 멀리까지 117 창살에 햇살이 김남주 118 | 언제쯤이면 옷에 묻은 슬픔이 마를까요 121 겨울 사랑 고정희 124 | 단 한 사람 127 사루비아 신현정 128 | 내겐 참 중요한 이야기 131 곧 이시영 132 | 새벽에 물 한 잔을 뜨다가 134 3부 어쩌면 나물을 삶는 일과 비슷합니다 수선화에게 정호승 138 | 세상에 시가 왜 필요하냐고요? 140 아름다운 너무나 박라연 142 | 어렵고도 슬픈 145 어떤 싸움의 기록記錄 이성복 146 | 우리라는 우리 148 개 같은 가을이 최승자 150 | 감정을 곱게 개어두는 일 153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156 | 사랑은 잠자코 160 전염병자들아 김혜순 164 | 환멸 167 가물가물 불빛 최정례 168 | 반짝 171 화양연화花樣年華 김사인 172 | 순간과 영원 174 흰 부추꽃으로 박남준 176 | 상처는 받기만 합시다 179 강 황인숙 180 | 자유 183 반성 673 김영승 184 | 그렇다 하더라도 식구는 참 말을 안 듣는다 187 소금창고 이문재 188 | 마흔 190 장마는 아이들을 눈뜨게 하고 정화진 192 | 감각 195 4부 늘 사람이 더 어렵습니다 포도밭 묘지 1 기형도 198 | 한편과 저편 201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 번째는 전화기 박상순 206 |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8 가을 함민복 212 | 앙코르는 없습니다 213 늦게 온 소포 고두현 214 | 아득 217 사랑의 지옥 유하 218 | 잉잉 219 혼자 가는 먼 집 허수경 220 | 너 223 높새바람같이는 이영광 224 | 이상형 227 별의 감옥 장석남 228 | 이 감옥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230 사과밭을 지나며 나희덕 232 | 길에서 울고 있는 아버지를 만난 적도 있습니다 234 영산포 리산 236 | 채하彩霞 239 봄비 박형준 240 | 이상하게 오늘따라 241 새벽 안주 송경동 242 | 잠들지 않는 것과 잠들지 못하는 것 244 택시 박지웅 248 | 행복 249 5부 물끄러미 지켜보는 것 입맞춤 김행숙 252 | 복도 254 흰둥이 생각 손택수 256 | 임종 259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260 | 바람을 알지 못하면 262 어느 늦은 저녁 나는 한강 264 | 쌀을 씻다가 266 발 없는 새 이제니 268 | 발은 없지만 날개는 있으니까 270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강성은 272 | 사이 274 영화는 밤에 자는 낮잠 같다 신용목 276 | 정동 279 안개 신기섭 282 | 서울의 달 284 첫사랑에 대한 소고 이현호 286 | 바다와 사랑은 닮았습니다 291 나리분지 임유영 292 | 이 장면을 시로 쓸 수 있는 건 295 면역 황인찬 298 | 변화와 번화 301 독도법 봉주연 302 | 고향과 달리 동네라는 말에는 305 졸업반 김남주 308 | ‘새’와 시 312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작가의 말 | 읽는 사람은 다 가진다 5」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부 삼킨 말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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