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너무 유명한 우리 아기 첫 그림책. 돌 전후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꼭 한권씩 갖추고 있는 필독서다. 지붕 위에 나타난 달님에게 인사하고, 달님을 가린 구름 아저씨를 보며 울상을 짓고, 혓바닥을 내민 달님을 따라하는 등 '안녕'이라든지 이제 갓 '까꿍놀이'를 시작한 아이들이라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단순한 스토리 라인 덕택에 돌잡이 첫 그림책으로 3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이런 촌스런 그림이 아이들에게 먹힐까 반신반의 하는 부모들이라면, 말도 못하는 아기가 달님의 동선을 따?..
줄거리
YES24 제공 줄거리 · 스포일러 포함 가능쪽빛하늘 밑에 어두운 집과 고양이 한 마리가 웅크리고 있다. 감청빛으로 변한 하늘과 불이 켜진 집으로 밤을 알리며 어디선가 나타난 고양이가 함께 움직임을 보인다. 작은 집 뒤로 환한 빛을 발하며 아주 조금 달님이 떠오른다. 쑥스러운 듯 조심스레 달님은 고운 얼굴을 드러내고 고양이들은 달님을 바라보고 있다. 그런데 그만 무심한 구름 아저씨가 나타나 고운 달님 얼굴을 가려버리고 달님은 슬퍼진다. 금세 구름은 비켜 나고 방긋 웃는 달님 얼굴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