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삼십오 년째 책과 폐지를 압축하느라 활자에 찌든 나는,
그동안 내 손으로 압축한 책들과 흡사한 모습이 되어버렸다!”
절망적이고도 시끄러운 세계의 고독 속에서
실존적 해방을 꿈꾼 어느 늙은 몽상가의 불꽃같은 독백!
체코의 국민작가 보후밀 흐라발의 대표작 『너무 시끄러운 고독』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보후밀 흐라발은 프란츠 카프카 이후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그는 해외 언론과 작가들에게서 ‘체코 소설의 슬픈 왕’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프라하의 봄’ 이후 밀란 쿤데라를 비롯한 많은 작가들이 프랑스 등으로 망명해 프랑스어로 작품을 쓴 데 반해 그는 체코에 남아 끝까지 체코어로 작품을 썼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내에는 그의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해외 독자들과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작가들의 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옮긴이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옮긴이의 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