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모순 가득한 십대 시절,
높은 곳에 서서 용기를 내려는 이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편견을 깨부수는 힘 있는 이야기로 십대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백온유의 장편소설이다. 십여 년 전 비극적인 화재 사건에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주인공 ‘유원’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날 화재 사건에서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언니, 11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자신을 받아 내면서 몸도 삶도 망가져 버린 아저씨, 외로운 나날 가운데에서 훌쩍 다가온 친구 수현 등 관계 속에서 겪는 내밀한 상처와 윤리적 딜레마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살아남았다는 죄책감, 가족을 향한 부채감, 자기혐오, 증오와 연민 등 복잡한 감정선이 시종 아슬아슬하게 흐르며 긴장을 자아낸다. 창비청소년문학상 심사위원과 청소년심사단 146인에게서 “편견을 깨부수는 힘 있는 이야기”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글”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20년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기일과 생일
마땅한 죄책감
높은 곳에 서려면
작가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기일과 생일」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마땅한 죄책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