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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 책읽는고양이 책 표지
인물 · 2026-09-18 수집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

고통에서 삶의 치유로

양혜원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간일
2022-03-11
쪽수
176쪽
ISBN13
9791186274910
ISBN10
1186274913
상품번호
10798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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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
전업주부로 살다가 마흔에 등단한 여성 작가, 박완서! 박완서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였을까 『박완서 마흔에 시작한 글쓰기』는 여성학자 양혜원이 연구한 박완서 이야기로, 박완서에게 글쓰기란 과연 어떤 의미인지를 박완서 작품을 통하여 전하며, 저마다의 상처로 힘겨워하는 우리를 치유로 이끈다. 저자는 박완서 소설을 꿰뚫는 5가지 키워드인 ‘평등과 연애’, ‘섹스와 임신’, ‘트라우마’, ‘고통’, ‘독립’ 속에서 공감적 연구를 보여줌으로써, 불안과 희망이 교차하는 마흔 입문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실어준다. 전업주부로 살다가 마흔에 등단한 박완서에게 글쓰기란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가족을 챙기는 것 이외에 개인적 욕망을 가진 아내 혹은 엄마로 비칠세라 초창기에는 “철저하게 이기적인 나만의 일”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96년 인터뷰를 보면 “취미로 하기엔 힘든 일”이라 하였다. 박완서에게 글쓰기는 전신을 던지고 자신을 버리는 고통인 동시에 온전한 나로 다가서는 이기적인 도구였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
프롤로그 책을 위한 변명 1. 박완서의 마흔 글쓰기를 시작하다 계기가 있었고, 시작했고, 끝까지 했다 자신에 대한 존중 2. 평등, 그리고 연애 개인이 된다는 것 중년 주부를 살아 있는 여자로 자기 마음의 기준 3. 섹스와 임신 딸과 아들 선택적 아들 낳기 무엇을 위한 섹스인가 엄마 될 권리 4. 트라우마 트라우마를 들어줄 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한 말 쉬운 답을 거부한다 5. 고통 신마저 침묵하는 고통 스스로 이유를 찾고 납득되어야 다시 산 자의 자리로 그의 빈자리 6. 독립 감정적 독립 “틈바구니”에 서다 홀로서기 한 사람의 몫 에필로그 글쓰기는 계속된다 인용한 작품 및 단행본 목록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프롤로그」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책을 위한 변명」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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