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북한 ‘고위급’ 외교관 이일규, 방송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다양한 북한 내부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가감없이 털어놓다!
- 김정은이 일반 사병으로 1년 6개월 복무 중 괴롭힘당한 이야기
- 북한 체제가 노래방을 일제히 폐쇄한 사건과 그 배경
- 장성택 이후 날로 위세를 떨치던 황병서가 김정은에게 단어 2~3개를 잘못 썼다가 청소부로 좌천된 사건
- 량강도당 책임비서 리상원의 허위자백 사건
- 피치 못할 사정으로 김정은의 전화를 받지 못해 외무성이 당 국제부에 밀려버린 일과 공개 처형으로 사라진 외무성 간부들, 김정은 통역사들의 불우한 운명 이야기
- 외무성과 노동당 조직지도부의 탁구 경기 도중 벌어진 최선희와 현송월의 신경전
목차
YES24 제공 목차서문
제1장 분노가 불러온 탈출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전보
외교 고립을 자초한 북한 핵실험
북한 대사관의 안타까운 속사정
페루 대사와의 협상에 성공하다
부정으로 가득한 북한 사회에 분노를 느끼다
아내를 쇼크에 빠뜨린 탈북 제안
치밀한 탈출 계획
긴박했던 탈출 상황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2장 나의 삶
부모님을 울린 김일성 사망 오보
남조선에서 대표단이 왔다고?
부러울 것 없는 유학 생활
일본 여성 공작원과의 만남
일주일 안에 쿠바를 떠나라
지방 추방 명령을 거부한 아버지
보위부 지하 취조실에 끌려가다
김일성 사망, 3년의 애도 기간
사랑을 꽃피운 대학 생활
고난을 넘어 결혼을 결정하다
제3장 북한 외교가의 숨겨진 이야기
높은 외무성 문턱을 넘다
외무성 인원을 축소한다고?
뇌물을 바쳐가며 버틴 당간부학교
“장군님의 중국 방문을 극비로 취급하라”
제네바에서 생긴 종기, 그리고 목발
멕시코 한인들을 치료한 북한 한의사
1차 북핵 실험의 날, 북한 주민들의 환호와 중국의 레드라인
고이즈미와 김정일의 만남, “회담 탁자에 물도 놓지 말 것”
꺾여버린 멕시코 파견의 꿈
캐나다 호텔방 바닥의 문서 한 장
통일교와 평화자동차의 서글픈 종말
외무성 입직 13년 만에 마침내 외교관이 되다
아바나의 합숙마을과 외부주택
김정일 사망, 3일의 짧은 애도 기간
쿠바 북한 대사관의 암투
불법 장사에 연루된 북한 외교관들, ‘넥타이 맨 꽃제비’
‘청천강호’ 사건
제4장 내가 만난 김정은, 김정은의 사람들
김정은의 신뢰를 받은 소심한 인물, 최룡해
노련한 외교관 리용호, 외무상으로 임명되다
핵실험과 북한 외교관들의 시련
쿠바 대표단의 평양 방문이 무산될 뻔한 사연
쿠바 대통령 영접 준비와 어이없는 사업 분담
떨림 속에서 김정은과 대화를 나누다
“통역이 저런 거밖에 없소?”
북한의 노래방 폐쇄 사건
북한 간부들에게 교훈을 남긴 황병서의 좌천
량강도당 책임비서 리상원의 허위자백 사건
외무성 의례국장의 억울한 좌천
두 번 놓친 ‘영도전화’, 당 국제부에 밀린 외무성
“지적 말씀이 계셨소”
김정은 통역사들의 불우한 운명
공개 처형으로 사라진 외무성 간부들
외무성과 노동당 조직지도부의 탁구 경기
김정은 우상화를 낳은 ‘혁명일화’
제2차 영화혁명
한국과 쿠바의 수교, 옛 우정은 역사의 뒤안길로
김씨 일가에 한평생 충성한 보기 드문 충성파, 김영남
김정은의 ‘두 국가론’과 한류의 역할
에필로그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제1장 분노가 불러온 탈출」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일요일 아침에 날아온 전보」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