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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어휘도감 — 이비락 책 표지
사회 정치 · 2026-09-18 수집

공무원 어휘도감

행정의 5가지 맛, 100개의 단어

서은희,전소영 저

출판사
이비락
출간일
2026-09-01
쪽수
240쪽
ISBN13
9788962452495
ISBN10
8962452499
상품번호
195613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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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
“20년차와 4년차 현직 공무원이 함께 찾아낸 사전에 없는 공직사회 진짜 말뜻 100가지!” 20년 차와 4년 차 공무원이 함께 쓴 현실적이고도 유쾌한 공무원 어휘 해설서다. 공직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예산, 인사, 결재, 감사, 민원, 신속집행, 보고, 업무분장 등 용어 100개를 골라 그 안에 숨어 있는 공직사회의 풍경과 사람들의 마음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단순 사전식 설명은 과감히 내려놓고, 공무원들이 실제로 겪는 상황과 감정을 짧고 재치 있는 문장으로 비틀어, 각각의 용어에 일러스트를 더했다. 두 저자는 말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100개의 단어는 시험이나 승진을 위해 외웠다가 잊어버리는 행정 용어가 아니라, 자신의 일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살아 있는 어휘’가 되기를 바란다고. 그래서 이 책은 공무원들의 현실을 말하는 책이자 동시에, ‘일하는 사람’의 마음에 관한 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
· 들어가는 말_ 20년 차와 4년 차가 만나다 1부 단맛 흔들리는 멘탈 속에서 달달함이 느껴진 거야 1. 성과상여금 : 사무실 공기를 미묘하게 바꾸는 자본주의의 맛 2. 호봉 : 시간이 쌓이면서 올라가는 공무원의 작은 위안 3. 복지포인트 : 망설이던 소비를 가능하게 만드는 작은 마법 4. 정기인사 : 공식 발표보다 소문이 먼저 도는 스토브리그 5. 승진후보자명부 : 1페이지에 내 이름이 있기를 꿈꾸는 조용한 줄 세우기 6. 영전 : 어디를 가든 결국 영전이라고 말하게 되는 자리 7. 전결 : 윗선까지 안 가고 과장님 선에서 끝내는 효자 문서 8. 대결 : 과장님 대신 결재하는 잠깐의 1일 천하 9. 관서운영경비 : 커피와 복사용지를 책임지는 부서의 소중한 쌈짓돈 10. 업무추진비 : 밥상 위에서 일이 조금 더 잘 풀리는 날 11. 출장비 : 출장 뒤에 따라오는 소소한 여비 12. 교육 :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는 합법적 힐링 캠프 13. 이월 : 피 같은 예산을 지켜내려는 예산 사수 작전 14. 유연근무 : 출근은 자율, 퇴근은 눈치인 반쪽 자율 15. 육아시간 : 아이가 주는 선물 같은 하루 2시간의 달콤한 자유 16. 연가 : 눈치 보며 올린 끝에 쟁취한 합법적 자유이용권 17. 대체휴무 : 평일 자유를 꿈꾸다 오후에 깨는 당직의 저주 18. 적극행정 : 접시 깨도 용서해 준다지만 무서워서 도전 못 하는 제도 19. 적극행정면책 : 있다는데 본 적 없는 전설의 유니콘 20. 사전컨설팅 : 나중에 문제 생길까 봐 미리 허락받고 들어두는 보험 2부 짠맛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는데, 자세히 보니 짠하다 21. 주무관 : 뭐든 다 해야 해서 붙여진 슬픈 이름의 주인공 22. 서무 : 없으면 3일 안에 과가 멸망하는 살림꾼 23. 실무수습 : 실수는 용서받지만 눈치는 챙겨야 하는 깍두기 시절 24. 차석 : 팀장님 부재 시 왕관의 무게를 미리 체험하는 자리 25. 직렬 : 말이 안 통할 때 ‘종족이 달라서’라며 퉁치기 좋은 꼬리표 26. 초과근무 : 시급 1만 원과 맞바꾸는 내 청춘과 저녁 시간 27. GPKI : 행정망의 문을 열어주는 유일한 마스터키 28. 온-나라 : 하루 종일 클릭에 갇힌 파란 디지털 감옥 29. 새올 : 90년대 감성 UI로 떠나는 행정 정보 시간 여행 30. 인사랑 : 엄청난 공제 내역을 확인하고 조용히 한숨 쉬게 되는 곳 31. e호조 : 멈추면 지자체에 돈맥경화가 오는 지방재정의 심장 32. 세입/세출 : 내 통장 잔고와 달리 단위가 ‘억’ 소리 나는 돈의 흐름 33. 공람 : 읽었다고 체크만 했다가 나중에 공격당하는 빌미 34. 붙임/별첨 : 예고편인 본문 뒤에 숨겨진 진짜 본편 35. 예산 편성 : 예산팀 앞에서 읍소로 결정되는 내년 밥그릇 크기 36. 정산 : 10원 안 맞아서 퇴근 못 하는 영수증 퍼즐 게임 37. 비상근무 : 창밖의 눈이 예쁜 쓰레기로 보이기 시작하는 순간 38. 응소 : 문자 받고 1시간 안에 사무실 도착해야 하는 복귀 미션 39. 과목경정 : 예산 과목 잘못 넣어 몰래 수정하는 반성 타임 40. 전용/이용 : A 예산의 호적을 파서 B로 입적시키는 합법적 신분 세탁 3부 매운맛 중요한 것은 쏟아지는 지적에도 꺾이지 않는 마음 41. 법인카드 : 내 돈보다 신중해지는 공용 지갑 42. 팀장 : 엉성한 초안도 그럴듯하게 살려내는 심폐소생술사 43. 과장/국장 : 결재판 들고 갈 때 심박수 올리는 보스 44. 기안 : 팀장을 설득하기 위해 논리와 근거로 무장한 기획서 45. 품의 : 돈 쓰기 위해 허락받는 과정이자 모든 지출의 시작점 46. 원인행위 : ‘장바구니’에서 ‘결제하기’로 넘어가는 지출 시작 47. 지출결의 : 계좌 확인에 숨 멈추는 송금 직전 단계 48. 지급명령 : 클릭 한 번에 수억 원이 오가는 손가락의 무게 49. 결재 : 팀장-과장-국장으로 이어지는 보스 몬스터 공략하기 50. 반려 : 자신만만히 갔다가 쭈글해져 돌아오는 굴욕의 런웨이 51. 소명 : “그게 아니고요”를 논리정연하게 문서로 만드는 기술 52. 지시사항 : 가끔은 법보다 무서운 절대 권력의 말씀 53. 업무분장 : 여기서 밀리면 1년이 고달픈 눈치 게임 끝판왕 54. 요구자료 : 퇴근 직전 훅 들어오는 의회의 기습 요구 55. 신속집행 : 3월부터 돈 쓰느라 바빠지는 상반기 미션 임파서블 56. 시행문 : 내부 결재를 마치고 시민에게 발송되는 관공서의 얼굴 57. 공문 : 전화로 싸우다가도 상황 정리시키는 공식적 무기 58. 의전 : 차 문 여는 타이밍부터 시작되는 고도의 센스 대결 59. 재난상황실 : 모니터 10개가 지키는 불 꺼지지 않는 탑 60. 행정사무감사(행감) : 시의원 질문 폭격 속 긴장된 과장님의 뒷모습 4부 쓴맛 공무원증을 목에 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61. 국민신문고 : 처리 기한 압박과 답변의 고뇌가 시작되는 민원의 메카 62. 감사 : 지난 3년의 실수를 탈탈 털러 오는 저승사자의 방문 63. 지적사항 : 규정과 민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동네북 타임 64. 문책/징계 : 단어만 들어도 추워지는 공무원 인생의 빨간 줄 65. 시정조치 : “알겠습니다. 고치겠습니다”를 시전하는 빠른 수습 태도 66. 경위서 : 사고 친 과정을 육하원칙으로 적는 진술서 67. 인수인계서 : 결국 전임자에게 카톡을 보내게 만드는 소환 부적 68. 반납결의 : 주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줬던 돈 뺏기 69. 불용 : 남기면 이유를 설명해야 하는 돈 70. 예비비 : 이걸 쓴다는 건 보통 재난이 터졌다는 신호 71. 근무성적평정(근평) : 아무도 묻지 않지만 다들 신경쓰는 숫자 72. 다면평가 : 평소의 말투와 태도가 숫자로 남는 시간 73. 인사이동 : 돌I 가 가고 더한 사람이 올까 봐 떠는 대격변의 시기 74. 전보 : 일 좀 알만하면 딴 데로 보내버리는 강제 리셋 버튼 75. 당직 : 다음날 대체휴무 하나 보고 텅 빈 청사를 지키는 밤 76. 차출 : 주말 반납하고 노란 조끼 입고 주차 안내하는 현타 77. 을지훈련 : 지하 벙커에서 김밥 먹으며 느끼는 평화의 소중함 78. 특이민원 :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민원 79. 소극행정 : 민원인이 싫어하고 감사관은 좋아하는 최고의 먹잇감 80. 정보공개청구 : “무슨 일 했는지 다 내놔”에 엑셀 수천 개 뒤지는 날 5부 신맛 시리니까 신규다 81. 합격문자 : “나 진짜 공무원 된 거니?”를 되뇌던 황홀한 1분 82. 임용장 : 지난 수험생활의 피땀 눈물을 한 방에 보상받는 영수증 83. 시보 : 사고 치지 않으려 숨죽이며 1인분을 흉내 내는 기간 84. 발령 : 기대와 두려움 사이 운명의 제비뽑기 85. 신규자교육 : 동기들과 합법적으로 놀면서 월급도 받는 공직 생활의 허니문 86. 첫출근 : 정장 입고 현관을 나서며 느꼈던 설렘 반 두려움 반의 공기 87. 민원대 : 유리벽 너머 세상 풍파를 막는 최전방 88. 업무편람 : 비법서를 보고도 맹물을 끓여내는 이론과 실전의 괴리 89. 사수 : 업무부터 맛집까지 챙겨주는 내 공직 생활의 유일한 탯줄 90. 전화공포증 : 당겨받기 버튼 하나에 내 운영을 거는 아찔한 룰렛 게임 91. 메신저 : 사수에게 키보드로 은밀히 구조 요청을 보내는 음소거 SOS 92. 실수 : 돌아서면 까먹고 알려주면 또 까먹는 뇌 속의 지우개 93. 죄송합니다 : 업무보다 먼저 배우는 앵무새 자동응답 94. 회수 : 팀장님이 보기 전에 빛의 속도로 문서를 없애는 완전 범죄 95. 첨부파일 : 공문 보낸 뒤 파일 누락을 깨달았을 때의 등골 서늘함 96. 막내 : 식당에 가면 수저부터 놓는 서빙 본능 97. 동기 : 서로의 멍청함을 확인하며 위로받는 끈끈한 전우애 98. 칭찬 : ‘나 혹시 공직 체질 아닐까?’ 3초간 착각에 빠지게 하는 마법 99. 1호봉 : 생각보다 살 만하다고 쿨하게 타협해버린 눈물겨운 정신승리 100. 초심 : 실무 투입 한 달 만에 급속 냉각되어 박제된 기억 속의 열정 · 나가는 말 공무원은 개목줄 5가지 맛을 아우른 부록의 맛 1. 4년 차가 20년 차에게 묻다 234 2. 공무뭔 연간 업무 일정표 239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들어가는 말_ 20년 차와 4년 차가 만나다」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부 단맛」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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