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오늘 내가 먹은 모든 것이 내일의 내가 된다”
가속노화·마운자로의 시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음식의 과학
이제 노화는 유전이나 운명이 아닌, 하루 세 끼 식사가 결정한다!
***〈뉴사이언티스트〉 선정 ‘2026년 올해의 책’***
***전 세계 노화과학 연구 최전선 취재 기록***
***유성호(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저자) 추천 도서 ***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흐르지만, 노화는 공평하지 않다. 같은 해에 태어난 두 사람이 마흔다섯 살에 나란히 혈액 검사를 받아도, 몸속에서 읽히는 ‘생물학적 나이’는 전혀 다를 수 있다. 어떤 이는 신분증 속 나이보다 열 살이나 젊은 세포를 가지고 있는 반면, 또 어떤 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훨씬 빠른 속도로 몸이 닳아가고 있는 것이다. 대체 무엇이 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낼까? 영국의 과학·건강 전문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최첨단 노화과학 연구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선다.
2년여에 걸친 저자의 여정은 스페인, 쿠웨이트, 칠레, 중국 광시의 장수촌까지 이어지며, 이 책이 다른 건강서와 결정적으로 다른 지점을 만들어낸다. 저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노화과학자들을 인터뷰하는 동시에, 취재자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피험자’가 된다. 생물학적 노화 검사·면역 노화 검사·내장지방 MRI 등 자신의 몸을 실험대에 올리고 그 수치를 가감 없이 공개한다. 저자 또한 바쁜 현대인들처럼 ‘아직 겉으로 큰 이상은 없으나 몸속에서 가속노화가 시작되고 있는’ 상태였다. 이후 몇 달간 과학적으로 구성된 식단을 실천하면서, 이 1인칭 임상 실험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서사가 된다.
저자가 마침내 도달한 한 가지 결론은 다음과 같다. 아무리 의학과 과학이 발전해도, 노화의 속도는 우리가 ‘먹는 것’들이 거의 대부분을 결정짓는다는 것. 『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다』는 저자가 정리한 ‘열 가지 영양학적 스트레스’라는 명확한 프레임으로 복잡한 노화과학을 독자가 단계적으로 소화할 수 있게 안내한다. 과도한 칼로리 섭취부터 설탕 및 조리 과정에서 생기는 독소 물질인 AGE(최종당화산물), 초가공식품이 면역계에 남기는 상처, 필수 미량영양소 결핍, 식이산 부하 불균형, 유익한 지방·생리활성 파이토케미컬·식이섬유의 부족, 개인의 유전자와 생체 시계를 무시한 식습관까지. 대다수 현대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 잘못된 식단들이 어떻게 우리 몸을 조금씩 갉아 먹는지 보여주고, 무엇을 어떻게 먹으면 그 손상을 늦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지 해결책을 함께 제시한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추천의 글
머리말
생물학적 노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용어 안내서
1부 많이 먹는 게 가장 큰 문제다
1장 중년 비만의 진실
2장 장수 스위치
3장 성조숙증
4장 부와 건강의 상관관계
5장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독소
6장 면역 나이를 젊게
7장 애리조나 실험
8장 저칼로리·고영양 식단
9장 과일에 답이 있다
10장 초가공식품과 전쟁을 선포한 칠레
11장 ‘진짜’ 음식
2부 자연식품은 어떻게 우리를 치유하는가
12장 슈퍼 미량영양소
13장 나는 너무 산성으로 먹고 있을까?
14장 숨겨진 기아
15장 겨자 폭탄
16장 잘 골라 먹은 지방은 수명을 늘린다
17장 껍질째 드세요
18장 당신의 장은 몇 살입니까?
19장 50g의 섬유질
3부 빅테크는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20장 DNA 맞춤형 식이요법
21장 생체 시계의 속도
22장 죽음의 바이오마커
23장 나의 디지털 쌍둥이
24장 당신의 가장 약한 장기는 무엇입니까?
25장 백세인의 비밀
맺음말
감사의 글
출처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추천의 글」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머리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