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나는 매일 아침 학생들의 죽음과 상처에 관한
보고서를 읽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 서울 학생 자살자 중 정상군 비율
2019년 39.1%에서 2022년 83.3%로 급등
- 前 교육부 학생마음건강정책 자문단 자문위원
서울시교육청 상담마음건강팀 장학관의 학교 현장 보고서
★★★
“고백하건대, 그 어떤 정책 보고서도 이 책만큼
내 마음 깊숙한 곳을 흔들어 놓지는 못했다.”
- 조희연 前 서울시교육감
“조용한 아이는 괜찮은 아이일까?”
《조용한 붕괴》는 문제없이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이미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 아동? 청소년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책이다. 학교폭력, 자해, 등교 거부처럼 ‘드러난 위기’가 아닌, 말없이 버티며 정상의 가면을 쓴 채 고립되어 가는 다수의 학생. 이 책은 바로 그 ‘정상군 학생’의 위기에 주목한다. 교육부는 매년 전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한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서론 위험한 학생, 불안한 교사, 위기의 학교
1부 보이지 않는 상처
1장 정상군의 역설
아무도 몰랐던 95%의 비명
2장 성장통을 도둑맞은 세대
정체성, 안전, 놀이가 사라진 자리
3장 하이재킹 당한 뇌
디지털 팬데믹
4장 불안은 어떻게 괴물이 되는가
완벽주의가 만든 내면의 감옥
클로즈업 어느 모범생의 스마트폰 갤러리
2부 실패한 시스템
5장 껍데기만 남은 학교
교실은 어떻게 전쟁터가 되었나
6장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
칸막이에 갇혀 길 잃은 정책들
7장 잿더미에 뿌려진 두 개의 씨앗
교권보호법과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명암
8장 소방 모델에서 화재 예방 모델로
패러다임의 대전환
클로즈업 아무도 잘못하지 않았다 209
3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길
9장 세계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세 나라의 교실에서 찾은 열쇠
10장 우리 학교 마음 응급실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어떻게 세울 것인가
11장 마음에도 근력이 필요하다
교실에서 시작하는 심리적 면역 훈련
12장 경계를 허물다
학교와 병원이 하나의 팀이 될 때
13장 상처 입은 치유자
교사가 살아야 교실이 산다
클로즈업 ‘유령 위원회’는 어떻게 학교의 심장이 되었나
결론 학생이 살면, 교사가 살고, 학교가 산다
회복탄력적 학교를 향해
부록 가정과 학교에서 바로 쓰는 마음 대화법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서론 위험한 학생, 불안한 교사, 위기의 학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부 보이지 않는 상처」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