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JD
KOENJA
BOOK JD / 인문 / 늙음의 레슨
늙음의 레슨 — 유유 책 표지
인문 · 2026-09-18 수집

늙음의 레슨

쓸데없는 짓을 하지 않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우치다 다쓰루 저/박동섭 역

출판사
유유
출간일
2026-09-24
쪽수
264쪽
ISBN13
9791167701657
ISBN10
1167701658
상품번호
195253744
YES24에서 책 보기 ↗

현재 일반 YES24 상품 주소로 연결됩니다. 검증된 제휴 링크만 수익 링크로 표시합니다.

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
‘그냥’ 나이 드는 일은 저절로 되지만, ‘잘’ 나이 드는 일엔 연습이 필요하다. 일흔일곱 철학자 우치다 다쓰루가 젊은 편집자와 늙음에 관해 주고받은 열두 통의 편지를 모았다. 늙어 가는 몸을 받아들이는 법부터 시작한 이야기는 결혼과 육아, 일과 인간관계 그리고 죽음까지 생애 주기의 다양한 질문으로 확장된다. 늙음에 관한 익숙한 생각에 균열을 내는 우치다 선생의 유쾌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는 늙음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도록 돕는다. 선생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늙음을 상상하는 일은 곧 오늘을 잘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하는 일이라는 결론에 닿는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말 1장 ‘늙음’을 기피하는 시대 Q. 늙는다는 것은 나쁜 것일까요? A. 늙어서, 쓸데없는 짓은 그다지 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늙음’을 상상할 수 없다 / 노인이 된 것처럼 생각하기 / 노인은 하잘것없는 이야기를 한다 / 아호(雅?)라는 자기 분석 / 모리 오가이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2장 몸을 오래 사용하는 법 Q. 나이가 들면 몸은 어떻게 변할까요? A. 전 같으면 죽었을 텐데, 아직 살아 있네요 회복되지 않는 신체와 함께하기 / 몸은 부서지기 쉽다 3장 부모의 늙음과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 Q. 할머니의 노쇠한 모습에 마음 한 편이 편치 않습니다 A. 부모의 죽음을 상상해 봅시다 마주 보지 말고 같은 방향을 본다 / ‘어떤 사람이었는지’ 몰라도 된다 / 배려할 수 있는 기쁨 4장 죽음에 대해 생각하면 삶이 풍요로워진다 Q. 죽은 사람을 기리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A. 왜 성묘를 할까요? 사람은 죽어도 좀처럼 완전히 죽지 않는다 / 공양이란 쌍방향적인 행위다 / 자신의 묘에 참배한다 5장 인생은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만…… Q. 인생이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노년을 미리 살아 보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은거의 서법(書法) / 늙음은 병이 아니다 / ‘늙음’도 ‘늙고 싶지 않은 자신’도 인정한다 ‘진정한 자신’은 없는 편이 살기 편하다 / 41세 때 쓰러지고 알게 된 것 6장 사람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 Q. 저보다 어린 사람을 대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A. 답은 심플합니다. 친절하게 대하세요! 사람들이 따르고 싶어 하는 멘토란 / 기분이 좋아지는 장소를 만든다 7장 ‘진정한 친구’란 무엇인가 Q. 친구와 소원해져서 외롭습니다 A. 이 시대에 우정을 이야기한다는 것 우정은 숙명인가? / 궁합만으로는 지속되지 않는다 /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친한 친구 / 수수께끼로 맺어지다 8장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법 Q. 어떻게 하면 오래 지속되는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A. 어른이 되어서도 친구는 만들 수 있습니다 굴욕을 통해 유대감을 확인하는 사람들 / 반려자는 골라잡는 것이 아니다 9장 ‘천직’을 찾는 법 Q. 지금 하는 일을 계속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A. 취직을 인연의 관점에서 생각해 볼까요 처음부터 ‘좋은 직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 도움을 청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10장 지금 이 시대에 ‘결혼’은 필요한가 Q. 결혼에서 의미를 찾을 수 없습니다 A. 결혼은 행복해지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별로 기대하지 않아야 부부는 오래간다 / 감정이 아닌 계약으로 묶인다는 의미 / 이별을 다음으로 미루고 생활해 나가기 11장 아이 키우기 힘든 시대, 아이를 갖는다는 것 Q. 아이를 갖는 것이 불안합니다 A. 거시적으로 인구 감소는 좋은 일입니다 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 단 하나 확신할 수 있는 것 12장 죽음이라는 어려운 질문 Q. 언젠가는 죽는다는 현실에 허무해집니다 A. 언젠가는 죽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사람은 26년에 걸쳐서 죽는다 / 100년 후까지 동면하고 싶은가? /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왜 고통스러운가? /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려면 친절한 마음이 필요하다 나오는 말 옮긴이의 말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한국의 독자들에게」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들어가는 말」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관련 도서

같은 분야의 책 · 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