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도서 정보 출처: YES24“당신이 수어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코다(CODA) 유튜버 ‘유손생’의
국내 최초 수어 일력!
누적 조회수 700만 회, 화제의 콘텐츠
국제 수어통역사 전체 감수
하루 한 장으로 1단어·1문장씩
모든 문장 QR 영상 제공
누적 조회수 700만 회를 기록한 코다 유튜버이자 수어통역사 ‘유손생’이 국내 최초의 수어 일력을 출간했다. ‘코다(CODA)’는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뜻한다. 저자는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수어를 익혔고, 오랫동안 부모님 곁에서 농사회와 청인사회, 두 세계를 잇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세계를 잇는 일이 꼭 자신과 같은 코다나 수어통역사만의 몫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작은 생각이 이 책의 시작이 되었다.
청인 한 명이 수어를 배우면, 농인에게 말을 건넬 수 있는 사람이 한 명 더 생긴다. 수어를 배운다는 것은 새로운 언어를 익히는 동시에,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방법을 배우는 일이기도 하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같은 짧은 말 한마디만으로도 낯설었던 두 사람 사이에 대화가 시작되고, 서로 닿지 않던 두 세계가 이어질 수 있다.
하루에 한 장, 단 5분이면 충분하다. 사진과 QR 영상을 보며 단어 1개와 이를 활용한 응용문장 1개를 익힐 수 있다. 동작 기호와 손 확대 컷을 더해 처음 배우는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고, 응용문장은 QR 영상으로 실제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하루 한마디씩 쌓인 수어는 언젠가 누군가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고, 길을 안내하고, 주문을 주고받는 작은 대화가 될 것이다.
책상 위에 또 하나의 세계를 펼쳐보자. 하루 5분, 나의 세계와 누군가의 세계가 함께 넓어지는, 가장 다정한 배움이 시작될 것이다.
목차
YES24 제공 목차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읽기 전에 생각해 볼 질문
- 목차의 「10월」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
- 목차의 「11월」 부분에서 어떤 개념이나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은가?